[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김윤진이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의 주역 김윤진, 정웅인, 최광제가 출연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이날 김윤진은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 대해 "추리소설의 상황을 한국화 시켜서 처음으로 드라마화했다. 드라마에는 소설에는 없는 개인사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드에서 활약하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윤진은 19년 만에 이 드라마로 국내 드라마에 복귀했다. 김윤진은 '미스 마, 복수의 여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미국에서 활동을 하다보니까, 한국에서 제안이 들어와도 스케줄이 안 맞아서 그동안 출연을 못했다. 이번에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안을 받을때도 미국에서 한 드라마와 캐스팅을 논의 중이었다. 그래도 시놉시스를 한번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4부까지 읽었다. 대본이 매력있고 힘있었다. 작가님도 검색했다. 지금 이 작품을 안하면 후회하겠다 싶더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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