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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무대로 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기상 악화를 우려해 5일 2라운드 종료 직후 3라운드를 하루 앞당겨 진행했다. 3라운드 경기는 조별리그 포볼(2인 1조의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방식) 3차전으로 열렸다. A조에 속한 한국은 3차전에서 박성현-김인경이 잉글랜드의 찰리 헐-조지아 홀에게 8번 홀까지 4개 홀을 앞섰고, 유소연-전인지가 브론테 로-조디 섀도프에게 6번 홀까지 1홀 밀리는 상황에서 일몰로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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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조별리그 잔여 경기와 싱글 매치플레이가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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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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