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숲길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하이원리조트, 오는 20일 '제12회 하이원 하늘길 페스티벌' 개최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백두대간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20일 '제12회 하이원 하늘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백운산 1,426m 능선에 조성된 하이원 하늘길은 과거 석탄산업 호황시절 석탄을 운반하던 길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금은 울창한 숲길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 속에 백두대간의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늘길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초급자를 위한 가족코스와 중상급자를 위한 하늘길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가족코스는 마운틴콘도에서 곤돌라를 이용해 산 정상까지 이동 후 둘레길을 걷는 7.6km 길이의 완만한 코스이며, 하늘길 코스는 고원숲길과 도롱이연못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10.8km 길이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금번 트레킹 페스티벌에서는 하늘길 즉석사진 촬영, 동물응원단, 움직이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 완주메달 등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igh1trekking.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같은 날 오후 6시 하이원 마운틴 잔디광장에서는 '헤어지는 중입니다', '좋은사람', '녹턴', '애인있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이은미의 '하이원 스타 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은 리조트를 방문한 경우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10월 중순이면 하이원리조트를 둘러싸고 있는 하늘길의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라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음악이 주는 여유로움과 아름다움 속에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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