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조홍석이 KIA 타이거즈전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KIA전을 앞두고 "오늘 민병헌이 벤치에서 대타로 대기하고 조홍석이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KIA는 우완 언더핸드 투수 임기영을 이날 선발로 예고했다. 민병헌의 언더핸드 투수 상대 타율이 2할7푼3리(66타수 18안타)인 반면, 조홍석은 3할8리(13타수 4안타)다. 조 감독의 결정은 임기영에 맞서는 대응책과 더불어 최근 거듭되는 승부 속에 체력적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민병헌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의도도 담겨 있다.
조 감독은 "조홍석이 민병헌, 손아섭의 빈자리를 잘 메워준 바 있다. 타선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했다"고 평했다.
한편, 조 감독은 이날 선발 투수로 세우는 송승준의 상태에 대해 "(허벅지 통증은) 많이 좋아졌다. 투구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며 "이닝, 투구수 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