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 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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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최근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 감독은 9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호잉이 부진하지만, 타격은 업다운이 있는 것이니 오늘을 잘 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즌 초부터 공-수-주 엄청난 활약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호잉인데, 최근 힘에 부치는지 10경기 타율이 2할2푼9리로 뚝 떨어졌다. 홈런은 1개, 타점은 5개 뿐. 직전 2경기인 4일,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안타를 1개도 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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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고 말하며 호잉이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잉은 KT전 3번 타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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