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미경이 '복수가 돌아왔다' 출연 사실을 전하며 유승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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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새롭게 만나는 또 하나의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복수가 돌아왔다' 대본 인증샷을 올렸다.
이어 김미경은 "딸부자에서 이번엔 잘생긴 아들의 엄마로, 같은 작품 세번째 만에 모자로 만나진 유승호군, 잘 놀아봅시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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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은 최근 안방극장의 대표적인 '국민엄마' 배우다. '슈퍼대디 열(서예지)', '또오해영(서현진)', '20세기소년소녀(한예슬)', '고백부부(장나라)', '대군-사랑을그리다(진세연)', '같이살래요(박세완)'에서 주요 여성 출연자의 엄마로 열연하며 '딸부자'가 됐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남자 주인공의 엄마 역이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태왕사신기(2007)'와 '보고싶다(2012)'에 이어 김미경과 유승호가 3번째로 함께 하는 작품으로, 두 사람은 3번째 작품 만에 모자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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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유승호와 조보아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올해 12월 첫방송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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