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김인성이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 MVP에 뽑혔다.
김인성은 7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와의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폭발적인 활동량을 앞세우며 1골-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김인성이 공격을 이끈 울산은 역전골을 터트리며 전북을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울산은 전북과 2대2 무승부를 거뒀고, 리그 3위를 유지하여 리그 막판 상위권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베스트11에는 공격수로 문선민(인천) 김승대(포항) 미드필더 김인성 정석화(강원) 사리치(수원삼성) 로페즈(전북), 포백에는 최효진 허재원(이상 전남) 알렉스(제주) 김진야(인천)이 선정됐다. 최고 수문장에는 이호승(전남)이 뽑혔다.
K리그2 31라운드 MVP로는 부산 김진규가 선정됐다. 김진규는 6일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 만점 활약을 펼쳤다. 김진규는 30라운드 안양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골이며, 소속팀 부산 역시 2연승을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R 베스트11]
MVP : 김인성(울산)
FW
문선민(인천)
김승대(포항)
MF
로페즈(전북)
사리치(수원)
정석화(강원)
김인성(울산)
DF
김진야(인천)
허재원(전남)
알렉스(제주)
최효진(전남)
GK
이호승(전남)
베스트팀 : 수원
베스트매치 : 울산-전북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1R 베스트11]
MVP : 김진규(부산)
FW
나상호(광주)
김진규(부산)
MF
가도에프(대전)
호물로(부산)
김경준(안양)
조찬호(서울E)
DF
박수일(대전)
구현준(부산)
전민광(서울E)
이종민(부산)
GK
김영광(서울E)
베스트팀 : 부산
베스트매치 : 수원FC-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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