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김태균을 곧 1군에 콜업하겠다고 밝혔다. 한 감독은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김태균의 등통증은 좋아졌다. 오는 13일 시즌 최종전에 1군에 콜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지난달 29일 등통증으로 2군에 내려갔다. 올시즌 종아리 부상 등으로 여러 차례 2군을 오가며 고생했다. 72경기에서 타율 3할1푼2리 10홈런 32타점을 기록중이다. 한 감독은 "제라드 호잉이 다소 부진하다. 아무래도 심리적인 영향이 있다. 김태균 등 베테랑 선수들이 합류하면 타선 조정 등은 고민해 볼수 있다"고 말했다. 호잉은 최근 3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한 감독은 "호잉은 기술적인 문제는 전혀 없다. 최근 잘 안맞으니 혼자서 욕을 자주 한다(웃음). 1년 내내 욕을 안하더니 최근에 1년치를 다 쏟아내는 것 같더라. 호잉 걱정은 안 한다"며 웃었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