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이 황당한 행사 경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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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신인 시절에 행사 가서 당황한 적이 혹시 있나?" 라고 질문하자 박현빈은 "1톤 트럭을 타고 산 약수터 행사에 갔다. 장소에 도착하니까 1톤 트럭 차 뒤 칸을 열더니 이곳이 무대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현빈은 "안무 팀 4명을 동반한 자리였다. CD를 드리니까 트럭 앞자리에 가서 노래를 트시더라"며 비좁은 트럭 뒤 칸에서 안무 팀과 부딪치며 <곤드레 만드레>를 부르는 모습을 재연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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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 가수 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박현빈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박현빈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0월 16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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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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