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현실적인 타깃으로 라힘 스털링(24·맨체스터 시티)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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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세비야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활약한 스털링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털링은 지난 16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18~20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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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는 이 경기장에서 스털링의 플레이를 지켜봤다'면서 '지네딘 지단 전 감독은 이전부터 스털링 영입에 관심을 가져왔다. 맨시티는 스털링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걸 걱정하고 있다. 스털링의 계약은 18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털링은 리버풀을 거쳐 맨시티로 이적했다. 꾸준히 빅클럽에서 활약해왔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선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스페인전에서 약 3년 만에 A매치 골을 기록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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