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을 비롯한 귀벤저스와 악귀 이지아의 사생결단 맞대결이 포착됐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지난 방송에서 이다일은 악귀로 변한 채 선우혜를 맞닥뜨렸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예고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정여울 또한 귀벤저스 수사팀과 함께 선우혜의 은신처로 향해 이들의 맞대결이 성사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드높였다.
이 가운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이다일-선우혜와 위기에 봉착한 정여울-한소장(김원해 분)-박정대(이재균 분)-길채원(이주영 분)-강은총(유수빈 분)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이다일-선우혜가 팽팽한 기싸움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다일은 선우혜를 죽일 듯이 매섭게 노려보는 반면, 선우혜는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이다일을 바라보는 것. 특히 선우혜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비비 꼬며 이다일과의 대결에서 여유로움을 드러낸다. 이에 금방이라도 분노를 터트릴 듯한 이다일의 위태로운 모습이 심장을 조여온다.
그런가 하면 정여울을 필두로 똘똘 뭉친 한소장-박정대-길채원-강은총은 예상 밖의 무언가를 마주친 듯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총을 겨눈 한소장의 비장한 표정과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강은총의 긴장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진퇴양난의 위기를 맞은 이들의 모습에 긴장감이 폭발한다.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드디어 최다니엘-박은빈을 비롯한 김원해-이재균-이주영-유수빈이 이지아와 사생결단 맞대결을 펼친다"고 밝힌 뒤, "이지아에 대항하기 위해 악귀가 되는 희생까지 마다하지 않은 최다니엘과 그를 살리고, 이지아를 소멸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은빈의 활약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은 오늘(17일) 밤 10시 KBS2에서 23-24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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