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알코올 러버 4인방의 얼큰한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Joy '얼큰한 여자들'에서 박하나, 김지민, 김민경, 송해나의 포장마차 회동 현장을 공개, 쓰디 쓴 인생을 한 잔의 술로 털어낼 네 여자의 목소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의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이다. 지금 이대로의 삶은 힘들고 새로운 도전은 부담스런 30대 여성들의 리얼담을 미니드라마와 취중토크를 통해 그려낼 예정이라고.
이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저격하고 분노 포인트를 공유할 술친구로 배우 박하나,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 그리고 모델 송해나가 함께하기로 해 여성 시청자들의 흥미지수를 높이고 있는 상황. 각기 다른 세계를 살던 네 여자가 모여 털어낼 안주(?)거리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장마차에서 첫 만남을 이룬 알코올 러버 4인방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따끈한 국물과 취항저격 안주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술까지, 쌀쌀한 가을 밤 포장마차 생각을 간절하게 만드는 완벽한 조합은 보기만 해도 흥미롭게 느껴진다.
이야기꽃이 만개한 듯 서로의 이야기에 한껏 기울이고 있는 4인방의 모습은 함께 한 잔 하고 싶은 충동까지 일으켜 벌써부터 그녀들이 나눌 이야기가 무엇일지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이렇듯 '얼큰한 여자들'은 질풍노도의 사춘기보다 더한 격정의 30대를 보내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웃픈(?) 일상을 나누며 본격 웃음과 공감을 한 데 모은 얼큰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네 여자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이 기대되는 '얼큰한 여자들'은 10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에서 첫 방송 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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