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나뿐인내편' 유이가 '보살'을 인증했다.
20일 KBS2 '하나뿐인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이 김미란(나혜미)에게 "아나운서 학원비를 대주겠다"고 약속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앞서 김미란은 김도란이 떨어뜨린 체크카드를 발견, 엄마 소양자(임예진)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무려 100만원이나 쇼핑을 한 김미란 모녀에게 김도란은 "이건 도둑질"이라며 분노했지만, 김미란은 "내가 취직만 하면 더럽고 치사해서 그 돈 다 갚는다"고 적반하장으로 대든 뒤 뛰쳐나갔다. 소양자는 늘 그렇듯 거짓눈물로 김도란을 복장터지게 했다.
김미란은 한강에서 맥주를 마신 뒤 캔을 발로 찼다. 이 캔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장고래(박성훈)에게 맞았고, 장고래는 김미란에게 따지고 들며 캔을 쓰레기통에 버리게 했다. 김미란은 장고래가 자신을 못알아보자 의아해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미란은 문밖에서 김도란과 마주쳤다. 김미란은 '어디 갔다왔냐'는 물음에 "네 돈 떼먹고 도망갈까봐 그러냐, 취직만 하면 그 돈 다 갚고 어떻게든 엄마 모시고 나갈 것"이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김도란은 "너 아직도 아나운서에 욕심 있냐"며 "공부만 열심히 할거면 내가 그 학원비 대주겠다"고 말해 그녀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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