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패로 준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몰린 한화 이글스가 공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스타트는 썩 좋지 못했다.
한화는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돌입했다. 그간 벤치에서만 대기했던 김태균을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시키는 등 공격적인 야구를 예고했다. 그러나 1회초 첫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다. 선두타자 정근우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이용규가 원바운드 사구를 맞아 1루를 밟았다. 그런데 3번 타자 제라드 호잉이 부진했다. 호잉은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이 3B1에서 던진 공을 받아쳤는데,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되고 말았다.
1회초 공격의 아쉬움은 1회말 선발 등판한 장민재가 풀어줬다. 장민재는 서건창을 3구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송성문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으나 제리 샌즈와 박병호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회에만 3개의 탈삼진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고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