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세르단 샤키리(27)와 파비뉴(25)의 활약에 대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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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5일(한국시각)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크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맞대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샤키리, 파비뉴는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리버풀의 두꺼워진 선수층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샤키리는 이날 환상적인 패스로 골을 도왔다. 전반 20분 만에 터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선제골도 샤키리의 환상적인 스루 패스에서 시작됐다. 모하메드 살라의 두 번째 골은 샤키리가 어시스트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파비뉴는 상대 흐름을 계속해서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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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경기 후 "샤키리는 거의 모든 상황에 관여했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샤키리가 있었다. 첫 번째 골이 나왔을 때도 샤키리가 공을 잡고 로버트슨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했다. 정말 멋진 선수다"라고 말했다. 파비뉴에 대해선 "그가 오늘 생일이었는데, 그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 든 건 아니다. 가장 선호하는 시스템에서 뛰게 했다. 정말 잘해줬다. 매우 공격적이었다. 아주 좋았다"고 평가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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