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예가중계'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승현이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Advertisement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경찰 조사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경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선 이승현은 "문영일 PD님이 4시간 감금 폭행했다"며 "김창환 회장님께서는 '살살 해라'라고 방조하시고 문영일 PD님이 저를 두세 시간 더 감금 폭행하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어제 일처럼 뚜렷해서 너무 두렵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승현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받고 있다"면서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될 것 같다. 조사받으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다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석철, 이승현 폭행 사건이 알려지며 국민들이 함께 분노했다.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청원글이 게시되며 5일 만에 20만명이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더 이스트라이트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충주시' 이긴 '충주맨'…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구독자 100만 돌파[SC이슈]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