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별거가 별거냐3' MC 박지윤과 아내들이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27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아내들은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를 먹는다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특별한 식사자리를 마련한다.
이들은 스타 셰프 최현석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분자요리가 포함된 고급 코스요리를 맛본다. 특히 이곳의 음식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이색적인 비주얼로 유명해 아내들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요리가 나올 때마다 탄성을 지르며 셀카를 찍고 즐거워한다. 이를 지켜보던 남편들의 아지트에서는 왜 여자들은 먹을 때 마다 셀카를 찍는 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남편들은 나오는 코스 요리들을 보며 "이게 무슨 13만원이냐"며 음식 가격을 보고 놀라기도 한다. 한편, 아내들이 맛과 분위기에 취해 있을 때 MC 박지윤은 아내들에게 식사값 내기를 제안한다. 이를 본 박수홍은 "식사값 내기가 아니라 생활비 내기"라며 남편들을 걱정한다. 박지윤은 아내들이 명품백 사진을 보내고 '나 이거 사줄래'라고 했을 때 답변이 가장 늦게 오는 사람이 식사값을 내자며 제안하고 아내들은 각자 남편에게 문자를 보낸다. 곧이어 도착한 남편들의 답변은 각양각색. 심지어 남편들 중 한 명은 문자를 받자마자 아내에게 전화를 한다.
과연, 아내들의 문자에 남편들은 어떤 답변을 했을지, 결국 내기에서 져 식사값을 낸 주인공은 누구일지 27일 토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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