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49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첫 번째 이야기' 편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슈돌' 249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평균 7.9%(1부: 6.4%, 2부: 9.4% 전국), SBS '런닝맨'은 정글의 법칙 재방송은 2.9%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꼬물이 벤틀리와 건후가 차지했다. 남다른 먹방 스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벤틀리와 건후가 드디어 만났다. 따로 봐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만남은 귀여움을 배가시키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먹방영재 벤틀리와 건후의 먹방대결은 16.7%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벤틀리가 문어다리를 와구와구 먹는 장면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것.
'슈돌' 249회는 5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소중함을 되새겼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의미 있는 교육으로 재미는 물론 가치까지 다잡은 특집이었다.
특히 제주도로 떠난 윌리엄-벤틀리 형제, 나은-건후 남매,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로 바닷속 생물들이 고통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이 쓰레기 줍기에 나섰기 때문.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냄과 동시에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시안이, 승재, 서언-서준 쌍둥이는 백두산에 도착해 본격적인 여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이 과연 좋은 날씨에서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슈돌'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일요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주년에 함께한 추사랑-추성훈 부녀, 이휘재-서언-서준 부자의 빛나는 의리, 그리고 아이들의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가득한 회차였다. 다음 주에 이어질 한라산과 백두산으로 떠난 '슈돌' 가족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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