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재영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올리브 첫 드라마 '은주의 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재영은"'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살수 역할이다 보니 딱딱하고 감정을 많이 감추는 연기를 했다. 이번에는 나랑 비슷한 점이 많다. 원작 캐릭터 보다는 나를 보여주는 점이 많다. 감정에 더 충실히, 솔직하게 연기하는 것 같다. 전작에서는 사랑할 수 없는 로맨스였는데 여기에서는 가능할 것 같아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첫 주연이다 보니 부담감도 있고 그렇다. '백일의 낭군님'이 잘 됐다 보니 '은주의 방'도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드라마가 리얼툰이다 보니 공감 포인트가 많다. 기억에 남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망가진 삶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인생 DIY 드라마다. 노란구미 작가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작품은 tvN '비밀의 숲' '백일의 낭군님' 등을 기획한 소재현PD와 장정도PD가 연출을 맡았고 박상문 김현철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여기에 류혜영 김재영 박지현 윤지온 김선영 김정화 김보미 김미화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기대를 모은다.
'은주의 방'은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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