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사자'가 화끈한 KO승으로 입식격투기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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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사자' 명현만(33·명현만멀티짐)이 자신의 격투기 고향인 입식 격투기로 돌아와 7연승을 달리던 헤비급 강자 안석희(33·팀JU-창원정의관)를 눕혔다.
명현만은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AX FC15'작연필봉' 헤비급 스페셜 매치에서 2라운드 2분31초만에 왼손 훅으로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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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승사자라고 해도 7연승을 달리던 안석희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명현만은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공격적으로 달려들었다. 하지만 안석희도 차근차근 펀치를 내면서 명현만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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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힘의 차이가 났다. 명현만의 힘이 실린 펀치가 안석희의 얼굴에 닿으면서 경기의 추가 명현만으로 쏠렸다. 안석희의 움직임이 급격히 느려졌고, 명현만의 타격에 두번째 다운이 이뤄졌고, 주심이 곧바로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후 명현만은 "빨리 순서밟아서 챔피언 벨트를 갖고 싶다"라고 했다. 헤비급 챔피언인 권장원이 링 위로 올라와 둘이 나란히 섰고, 1월에 타이틀매치를 갖기로 결정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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