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 여고생의 실종에 침묵하는 동네사람들과 그리고 그 사건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을 다룬 스릴러 '동네사람들'. 충무로 흥행 불변 장르인 스릴러를 전면에 내세운 '동네사람들'은 충무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 마동석과 '천재 아역' 김새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장악한 이상엽이 가세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이날 이상엽은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수지, 이종석을 괴롭히다가 이제 '동네사람들'을 통해 김새론까지 괴롭히니까 쉽지 않더라. 캐릭터 몰입을 위해 이상한 상상도 많이 해봤다. 실제로 촬영 때에는 밖에도 잘 나오지 않을만큼 힘들었다. 이 촬영을 하고난 뒤 한참 뒤에 어떤 '연기대상'을 갔는데 거기에서 나온 내 얼굴이 아직 '동네사람들' 캐릭터에 빠져나오지 못했더라. 나도 TV에 나온 내 얼굴을 보면서 많이 놀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가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다.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 장광 등이 가세했고 '슈퍼스타'를 연출한 임진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