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억류됐다고 밝혀 파장이 예고됐다.
이종석은 5일 자신의 SNS에 "팬미팅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마쳤어요. 그런데 자카르타에 저의 모든 스텝과 함께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어제부터 억류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인 yes24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그로 인해 전혀 관련없는 저와 저의 스텝에 여권을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yes24와 그 에이젼시인 더크레이티브랩, 유메토모의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 업(crank up)'을 개최했다. 다행히 팬미팅은 무사히 마쳤으나 귀국길에 문제가 발생한 것.
이와 관련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원래 4일 자카르타에서 출국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YES24 현지 법인과 인도네시아 현지와의 문제가 발생했다. 판매 티켓 판매수를 축소해서 신고한 게 문제가 되어 여권을 갖고 있던 담당자가 여권 압수당한 것 같다. 오늘은 문제 해결하려고 현지에서 애쓰고 있다. 현재 이종석은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으며 당장 드라마 촬영 등 다른 스케줄 문제가 있어서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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