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수이고, 무리뉴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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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25)가 조제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답했다.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포그바는 2년 전 유벤투스를 떠난 뒤 처음 알리안츠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그는 7일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무리뉴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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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시즌에 앞서 부주장직을 박탈당했다. 그러나 그는 "그게 내게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었고, 그게 행복했다. 경기를 뛸 뿐이다. 임무가 주어지면 팀, 팬,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은 감독이고, 나는 선수다. 모두가 똑같이 생각할 것이다. 감독이 지시하는 걸 하고 있다. 감독의 말을 잘 듣고 있고, 행복하게 뛰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포그바는 "맨유는 지난 몇 년간 정상에 있지 못했다. 팀이 다시 올라가는 것을 돕고 싶다. 확실히 우리는 우승을 원하고 있다. 우리는 도전자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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