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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신 교수는 "조선 왕조 역사상 최악의 폭군으로 알려져 있는 연산군 역시 처음부터 폭군은 아니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산군은 독재정권을 향한 욕망을 서서히 표출했지만, 조선시대 최악의 사건인 '갑자사화'를 통해 갑자기 극대화된 광기를 표출했다는 것. 연산군은 당시 자신의 친어머니인 윤씨의 폐비에 관련된 인물을 모두 숙청하여 무려 200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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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왕 전문 배우' 정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연산군을 연기하기도 했던 정태우는 연기를 통해 배운 지식을 마음껏 뽐냈다. 하지만 끝이 없는 연산군의 악행을 새롭게 알게 되며 "더 미친 사람처럼 연기를 했어야 했다"며 뒤늦은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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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