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오는 22일 2년 6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서 샘김의 정규 1집 '선앤문(Sun And Moon)'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샘김은 끝없이 펼쳐진 대자연 아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년전 18세에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데뷔를 알렸던 샘김이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한껏 드러냈다. 포토그래퍼 박현구가 카자흐스탄에서 포착한 샘김의 다양한 모습은 해와 달 아래 양면적인 매력을 보여주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샘김은 지난 10월 23일 정규 1집 음반의 첫 번째 파트인 '선앤문' 파트 1을 공개하며 2년 동안 묵묵히 쌓아온 샘김만의 음악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첫 번째 타이틀곡 '메이크업(Feat. Crush)'의 차트 상위권 안착과 동시에 정규 앨범 첫 번째 파트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특히 눈에띈 음악적 성장으로 다양한 뮤지션들과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앞으로의 풀버전 공개에 기대를 보탰다.
또한 샘김은 앞서 카자흐스탄에서 올로케로 촬영한 이번 정규 앨범의 테마곡이자 1번트랙인 '선앤문'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하면서 오는 22일에 공개되는첫 번째 앨범의 서막을 예고했다. 해와 달처럼 늘 함께, 낮과 밤처럼 서로 다른 매력의 음악과 아이덴티티로 다가가는 이번 앨범에 대한 각오를 담았다.
지난 2016년 4월 정식 데뷔 이후에 방송, 공연을 오가며 많은 활약을 펼쳤고 수 많은 선배 아티스트들로부터 피처링과 작곡 협업 러브콜을 받아왔던 신예 샘김은 빠르게 휘발되는 현 음악계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탄탄한 정규 앨범을 만드는 데 주력, 2년 반만에 전곡을 작사, 작곡한 넘버들로 채워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샘김의 첫 번째 정규앨범 '선앤문'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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