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이 플레이오프 첫 판에서 웃었다.
김해시청은 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2018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김해시청은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1, 2차전 합계 스코어로 승부를 가리고, 동점일 경우에는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김해시청은 2차전에서 0대1로 패해도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수 있다.
난타전이었다. 선제골은 김해시청이 넣었다. 전반 5분 빅톨이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천안시청의 반격은 거셌다. 후반 7분 송제헌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데 이어 14분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24분 양동협의 패스를 받은 안상민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김해시청은 후반 42분 여인혁의 극장골로 드라마를 썼다. 2차전은 10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8년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7일)
김해시청 3-2 천안시청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