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와 로페즈가 '초통령'에 등극했다.
김민재와 로페즈는 8일 오전 전주덕진초등학교를 방문, 초등학생들의 영웅으로 불리는 '초통령'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덕진초에서 체육을 담당하는 황규섭 선생님이 전북 현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선수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구단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김민재와 로페즈는 일일 체육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축구 수업과 미니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수업 후에는 학급별 단체사진 및 사인 등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도 전북은 아이들이 찾는다면 최대한 많은 곳을 방문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로페즈는 "어린 팬들과 만나는 시간은 항상 즐겁고 많은 힘을 얻는다"며 "경기장에서 내 이름을 불러주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더 많은 아이들이 나를 응원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초등학교에 오면 아이들이 정말 반갑게 맞아줘서 고맙고 웃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며 "더 많은 어린 친구들이 전북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스킨십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