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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경덕 교수는 "최근에 제주 관함식 때 전범기(욱일기)를 못 달게 해 제주에 들어오지 못했다. 특히 근래 한국 대법원에서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났다. 그야말로 구석에 몰리다 보니 일본 언론들이 '생트집'만 잡고 있다"면서 "방탄소년단의 말 한마디가 전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영향력에 큰 두려움을 느꼈기에 벌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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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탄소년단의 다큐 속 지민이 입은채 등장한 '광복절+원폭 티셔츠'가 논란이 되자 TV아사히 측은 9일로 예정되어있던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 출연을 취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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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이 방탄소년단의 방송 출연을 막고, 극우 매체에서 이런 상황을 보도하는 것은 그야말로 '최악의 자충수'를 두고 있다고 봅니다.
암튼 최근에 제주 관함식때 욱일기를 못달게 하여 제주에 못왔지요, 특히 요근래 한국 대법원에서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났지요, 그야말로 구석에 몰리다 보니 일본 언론들이 '생트집'만 잡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방탄소년단의 말 한마디가 전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다가, 특히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영향력에 큰 두려움을 느꼈기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요즘 일본 정부와 언론은 그야말로 매우 다급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늘 감추려고만 했던 역사적 진실이 하나하나 드러나기 시작하니깐요.
암튼 이번 방탄소년단을 대하는 일본을 보며, "많이 쫄았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