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지훈이 TV CHOSUN 새 드라마 <바벨>에서 재벌 3세 태민호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드라마 <바벨>은 KBS<화랑>, <최고다 이순신>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의 작품으로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다룬 미스터리 격정 멜로물이다. 살인사건과 권력의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을 그릴 예정이다.
김지훈은 극 중에서 거산그룹의 재벌 3세로 영민하고 예의 바른 만능 스포츠맨 태민호 역을 맡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한정원(장희진 역)과 결혼, 재벌 후계자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이지만 후계자 승계 다툼에 휘말리게 된다.
김지훈은 "흡인력 높은 대본에 끌렸고, 무엇보다 KBS 드라마 <연애 결혼>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성식 감독과 다시 함께 한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배우 김지훈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 <도둑놈 도둑님>과 예능 <해피투게더>, <크라임씬> 등에서 활약했고, 최근 드라마 <부잣집 아들> 종영 후 잠깐의 휴식을 마친 뒤 <바벨> 촬영에 나선다.
한편, TV CHOSUN 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격정 멜로 드라마 <바벨>은 현재 배우 박시후와 장희진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로, 내년 1월 방영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