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송재희와 송원석이 나이, 직급을 내려놓고 육탄전을 벌인다.
오는 11월 16일(금)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8회에서는 단 둘이 지방 출장을 가게 된 송재희(유웅재) 차장과 송원석(이지용) 대리의 어색한 동행이 그려진다. 송원석(이지용) 앞에서 이청아(도은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밝힌 송재희(유웅재)는 이번 지방 출장이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이청아(도은수)를 좋아하는 송원석(이지용) 역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출장 일정이 끝난 뒤 두 사람은 못 다 한 말을 하기 위해 호텔방에서 술 한 잔을 하기로 한다.
술이 거나하게 취한 송원석(이지용) 대리는 송재희(유웅재)에게 "잠깐 직급 좀 내려놓고 이야기해도 되겠냐?"며 이청아(도은수)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기 시작했다. 송재희(유웅재)는 송원석(이지용)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서로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사람은 점점 언성이 높아지고, 이때 이청아(도은수)에게서 온 전화를 서로 받기 위해 육탄전까지 벌인다. 과격해진 몸싸움에 송원석(이지용)의 셔츠는 뜯어지고 열이 받은 송원석(이지용) 역시 나이와 직급 모든 것을 잊고 송재희(유웅재)에게 죽기 살기로 달려든다.
여기에 다음날 한 침대에서 눈을 뜬 송재희(유웅재)와 송원석(이지용)은 전날의 기억으로 어색하기 그지없는 아침을 맞는다. 육탄전을 불사한 이청아(도은수) 쟁탈전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11월 16일(금) 오후 8시 50분 방송.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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