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박준수 감독) 4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데이빗 예이츠 감독)가 개봉 첫날인 15일 22만175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의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49만6812명이다.
앞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개봉 첫날부터 27만2361명을 동원하며 다른 영화들을 앞도했다. 이 기록은 지난 2016년 개봉해 전국 관객 4,66만7391명을 동원한 1편 '신비한 동물사전'(데이빗 예이츠 감독)의 오프닝 스코어(24만2775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다음 이야기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다.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검은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음모를 막기 위한 뉴트의 활약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얽힌 더욱 강력해진 마법 액션을 선보인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한편 새로운 신비한 동물들도 대거 등장해 화려한 화면을 완성했다.
특히 총 5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2편으로서 이후 펼쳐질 이야기들의 이해를 돕는 중간 다리가 되어 새로운 세대를 위한 판타지 세계로의 입문을 돕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전편의 주역인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와 에즈라 밀러, 조니 뎁과 주드 로, 칼럼 터너, 조 크라비츠 등의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한국 배우 수현이 주요 역할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비한 동물사전'에 이어 데이비드 예이츠와 J.K. 롤링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일반 상영관은 물론 스크린X, 4DX with ScreenX 융합관, IMAX 3D까지 특별관들의 예매가 일제히 오픈되어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11월 14일 개봉.
한편, 2위가 된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날 13만114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32만1922명을 기록 중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11만4523명과 7만7263명을 동원한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과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이다.
smlee0326@sportschsoun.com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