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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신승찬은 18일 홍콩 콜리세움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 홍콩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서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 조에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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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계랭킹 7위 이소희-신승찬에게 세계 1위의 상대는 만만치 않은 강호였다. 1세트 한때 10-5로 달아나는 듯했지만 맹추격을 허용하며 18-18 접점을 이뤘고 이후 연속 실점하며 18-21로 기선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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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성지현(인천국제공항)은 전날 준결승에서 역전패하며 동메달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