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팀 감독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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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매체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에 대해 평가했다. 물론 칭찬이었다.
사리 감독은 "경기를 보는 철학적 관점에서 클롭 감독은 나와 더 가깝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몇마디 말을 나눴는데, 클롭 감독은 모범적으로 보였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서는 "무리뉴 감독은 비범한 남자다. 그는 사고가 있었던 우리와의 경기에서도 특별한 인상을 남겼다"고 했다. 이어 "프로페셔널 레벨에서 그는 어디에서나, 모든 것을 이룬 감독"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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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에 대해서는 "그는 학자이자 훌륭한 프로페셔널"이라고 평했다. 축구적으로는 "그의 축구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매우 높은 레벨"이라고 칭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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