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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믹스맥(MIXMAG), 더 헨즈 클럽 (The Henz Club)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연은 브라스트랙스의 첫 아시아 투어 및 내한공연이자, 국내 팬들뿐 아니라 외신까지 높은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모았던 만큼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의 열기가 대단해 '퍼펙트성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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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와 전자음을 활용한 일렉트로닉한 선율 위에 트럼펫으로 전곡을 전두지휘하는 이반 잭슨과 마치 영화 '위플래쉬'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신 들린 듯한 드럼 연주를 선보인 코너 래인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시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이들의 무대에 관객들은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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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날 공연에는 특별히 로꼬, 그레이, 펀치넬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오프닝을 장식,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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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등장한 브라스트랙스는 지난 2016년 첫 EP 앨범을 발매한 후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특히 수많은 리믹스와 커버곡을 공개하고 골드링크(Goldlink), 앤더슨 팩(Anderson Paak), 리도(Lido), 칼리드(Khalid)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피쳐링,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최고의 힙합 트랙이라고 불릴 만한 찬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의 'No Problem'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그에게 5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랩 퍼포먼스상과 베스트 랩 앨범상을 안겨주며 전 세계 힙합 시장을 이끌어가는 등 대표 뮤지션으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