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인 가수 로시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한 12월 호 촬영에서 홀리데이 뷰티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Stars'와 '술래'로 청순한 감성을, 데뷔곡 '버닝'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로시는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발랄한 매력을 연출했다. 로시는 "첫 화보 촬영이다. 레드 립도, 머리띠도, 반짝이는 귀걸이도 처음 해봤다. 스무 살의 풋풋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로시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야심 차게 선보인 첫 솔로 신인 가수다. 30년 가까운 세월 자신의 노래를 직접 작사 및 작곡, 프로듀스 한 신승훈으로부터 지난 4년 동안 1대1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노래에 감정을 담아내는 법을 많이 배웠다. 엄마처럼 섬세하고, 삼촌처럼 친근하고, 엄격할 땐 아빠처럼 엄격한 대표님이다. 특히 앨범 작업과 녹음을 할 때 엄격하다"고 말했다.
'신승훈의 뮤즈'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뮤즈라는 단어는 쉽게 받을 수 있는 수식어가 아니다"고 말하며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식어에 어울리는 가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는데 여전히 뮤즈라고 불릴 때마다 책임감과 부담감이 공존한다"고 전했다.
최근 로시는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구름'으로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 목소리가 드라마의 달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칭찬도 들었다. '구름'을 많이 찾아주는 것 같아 매일 아침마다 차트를 확인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로시의 뷰티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2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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