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드디어 사령탑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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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AS모나코는 25일(한국시각) 프랑스 바스노르망디의 미셸 도르나노에서 펼쳐진 캉과의 프랑스 리그1 대결에서 팔카오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0월 AS모나코의 지휘봉을 잡은 티에리 앙리는 사령탑 데뷔 7경기 만에 승리했다. AS모나코 역시 올 시즌 17경기 만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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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티에리 앙리 감독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매우 긍정적인 승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씩,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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