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추운 겨울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안부 인사를 전했다.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1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V오리지널을 통해 공개되는 '슈주 리턴즈2-엘프의 밥상'(연출 천명현)에서 슈퍼주니어-D&E의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장 주변의 맛집을 찾아 팬들에게 소개 하고 있다. '슈주리턴즈2-엘프의 밥상'은 팬들을 위해 '슈주'멤버들이 펼치는 역발상 프로젝트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동해는 은혁과 함께 슈퍼주니어-D&E로 활동하며 지난 11월 8, 9일 양일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콘서트를 끝으로,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19회동안 펼쳐진 'SUPER JUNIOR-D&E JAPAN TOUR 2018 ~ style ~' 전국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바 있다.
이에 동해는 '슈주 리턴즈2-엘프의 밥상'이 기획된 것에 대해 "콘서트를 다니다 보면 공연장이 선착순 입장이다 보니 식사를 거르고 오시는 팬들이 많아 평소 걱정이 많았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니까 팬들을 위해 공연장 주변 맛집 투어를 기획했고, 실제로도 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팬바라기'임을 인증했다.
공연 스케줄 때문에 '맛집' 보다는 공연장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할 경우가 많았던 동해. 하지만 그에게도 공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특별 메뉴'가 있었다. 바로 장어덮밥(히츠마부시)이다. 동해는 "공연 전에는 조금이라도 더 에너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인지 습관처럼 장어덮밥을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
동해는 슈퍼주니어의 단독 예능인 '슈퍼TV'에 이어 '슈주리턴즈'가 시즌2를 시작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슈퍼주니어 예능이 계속 성공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도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동해는 "각자의 스케줄이 많아 다른 멤버가 공연할 때 와서 보는게 사실 힘든데 이번 슈퍼주니어-D&E 일본 투어에 다 와줘서 정말 큰 힘이 됐다. 멤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책임감도 컸다"면서 "멤버들과는 같이 있으면 늘 에너지가 넘치고 즐겁다. 주제 하나만 던져줘도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정말 '리얼리티 예능'에 특화된 멤버들인 것 같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동해는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팬들 모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밥도 잘 챙겨 드시면서 다가오는 겨울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 '슈주리턴즈'를 통해 좀 더 일상에 녹아있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팬들을 위해 공연장 근처 맛집만 쏙쏙 골라주는 이른바 '식 프로젝트', '슈주 리턴즈 2-엘프의 밥상'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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