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마지막 분노 액션 <언니>가 이시영부터 박세완, 이준혁까지 세 배우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담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액션 여제 이시영의 첫 번째 액션 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언니>가 강렬한 액션과 폭발적인 스토리를 예고하는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언니 '인애'와 동생 '은혜'의 모습부터 어느 날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언니의 사투까지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부모님의 사망 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두 자매의 단란한 모습이 담긴 스틸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여기에 두 자매의 행방을 쫓는 의문의 인물 '정우'(이준혁)가 누군가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전화하는 모습을 통해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어 액션 여제로 돌아온 이시영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스틸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라진 동생을 찾아 나선 언니 '인애'의 새빨간 원피스부터 아찔한 하이힐까지, 강렬한 비주얼은 한방에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분노가 차오르는 '인애'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에서 앞으로 펼쳐질 폭발적인 스토리 전개를 기대케 한다. 특히 어둠 속에서 분노에 가득 찬 눈빛으로 붕대를 감고 있는 '인애'의 모습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그녀의 애절한 감정이 느껴지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망치, 총, 하이힐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액션부터 고난도 카 체이싱 액션까지 선보이며 언니 '인애'를 완벽하게 표현한 이시영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렇듯 시선을 압도하는 캐릭터와 대체 불가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강렬한 액션까지 모두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한 영화 <언니>는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시영을 비롯한 박세완, 이준혁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과 강렬한 액션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영화 <언니>는 12월 말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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