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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은 부부, 연인 관객뿐만 아니라 동성 친구들의 동반 관람 비율이 높아 집단 내 입소문을 견인했다. 특히 대본 단계부터 꼼꼼하게 현장 촬영을 준비하는 유해진의 하드캐리 연기부터 영화의 구심점을 잡아준 조진웅의 무게 있는 연기, 예능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이서진의 새로운 모습은 믿고 보는 남자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했다. 여기에 유해진과 부부 역할로 등장해 공감과 감동, 멈출 수 없는 웃음을 전달한 염정아, 영화의 시발점이 된 게임을 제안한 김지수, 사랑스럽지만 강단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송하윤은 존재감 넘치는 여배우들의 활약상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발견이라고 해도 될 만큼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윤경호까지 '완벽한 타인'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만찬으로 완성한 영화로 사랑 받았다. 여기에 '역린' 이후 5년 만에 스크린 컴백한 이재규 감독은 자신의 장기인 몰입도 있는 연출로 '완벽한 타인'의 흥행을 견인하는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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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열연과 완벽한 공감대로 전세대 관객들을 사로 잡은 '완벽한 타인'은 5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전천후 올해의 영화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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