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심형래가 영화 '영구와 공룡 쮸쮸'를 연상케 하는 공룡탈을 쓰고 '비디오스타'에 깜짝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MC 박나래가 "사실은 여러분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씀해 주신 선배님 중에 한 분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라고 말하자, 개그맨 정종철이 "진짜?"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후배들을 응원한다고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고마운 선배님, 환영의 박수로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자, 정종철이 "누구세요? 나오세요"라고 말했다.
'과연 누가 얘기한 선배일지? 궁금 기대'라는 자막에 이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이건 용가리?'라는 자막이 등장해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장엄한 음악과 함께 공룡탈을 쓴 심형래가 등장해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임혁필, 권진영 등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고, MC 박소현은 공룡의 등장에 "으악!"이라고 비명을 질렀다.
공룡탈을 쓴 심형래가 "띠리리리~ 쿠와아앙"이라는 공룡 소리를 내며 MC들을 공격한 뒤, 갑자기 공룡탈을 쓴 심형래가 옆으로 쓰러지는 슬랩스틱을 선보이자 '몸 개그 하는 공룡'이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준형이 "나왔다. 슬랩스틱", 정종철이 "누구야 누구?"라고 말했고, 공룡탈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 심형래는 "내가 공룡탈을 쓰고 반갑다. 띠리리리~"라고 말하자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MC 박나래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크게 웃었다.
이어 MC 김숙은 "개그계의 살아있는 전설, 심형래 선배님이십니다"라고 말하자 또다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박준형은 "진짜 영광이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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