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슈베르트는 보이스퍼 정대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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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90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독수리 건과 슈베르트가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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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슈베르트는 김준수의 '사랑은 눈꽃처럼'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이에 맞선 독수리 건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선곡했고, 감미로운 음색과 풍부한 성량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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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결과 52대 47로 독수리 건의 승리. 복면을 벗은 슈베르트의 정체는 보이스퍼 정대광으로 밝혀졌다. 정대광은 엠넷 '슈퍼스타K6' 출신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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