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겨울을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일 화제작 '미래의 미라이'가 오는 2019년 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내한을 확정했다.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 '미래의 미라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쿤'이 여동생 '미라이'가 생긴 후 달라진 변화 속에서 미래에서 온 동생 '미라이'를 만나게 되고, 그 후 시공간을 초월한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2019년 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필람영화로 점차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미라이'를 연출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내한을 전격 확정, 12월 26일(수)부터 12월 28일(금)까지 다양한 내한 일정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이후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다시 한번 내한을 결정해 한국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오는 27일(목) 예정된 '미래의 미라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 참석은 물론, 관객과의 대화(GV), 국내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및 방송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더욱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전망이다.
다가오는 내한을 기념하며 공개된 특별 영상에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호감독님'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호감 가득한 미소와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끈다. 2007년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2009년 '썸머 워즈', 2012년 '늑대아이', 2015년 '괴물의 아이'까지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전작들의 하이라이트에 이어 등장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안녕하세요! 한국 영화팬 여러분! 호소다 마모루입니다. '미래의 미라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미래에서 만나요~"라며 센스 있는 한국어 인사말을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12월 26일(수)부터 12월 28일(금)까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내한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미래의 미라이'는 오는 2019년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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