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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죽다 살아난 오써니(장나라)부터 천우빈(최진혁), 이혁(신성록), 태후 강씨(신은경), 민유라(이엘리야) 등 황실 속 5인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데 이어, 악을 바로잡으려던 태황태후 조씨(박원숙)가 죽음을 맞았다. 극중 천우빈과 함께 기자들에게 휩싸여있던 오써니는 천우빈의 배신에 이어 갑작스런 이혁의 등장에 당황했던 상황. 이혁은 가식적인 입장 표명으로 기자들을 내보낸 후 오써니에게 "황제는 무슨 짓을 해도 죄가 없거든! 황제니까!"라면서 오써니와 억지로 혼인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는 황후를 손봐주라고 천우빈에게 명령했다. 이어 천우빈은 오써니를 끌고 강가 절벽에 도착했고 "날 죽이려는 거야? 이것도 폐하가 시켰어?"라는 오써니의 질문에 "그러게 폐하 말씀을 따랐어야죠"라며 냉정한 표정을 지은 후 오써니를 절벽에서 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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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씩씩거리며 나온 오써니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천우빈이 빼앗으려고 하자 마구잡이로 천우빈을 때렸지만 이내 이혁에 의해 내동댕이쳐졌던 터. 오써니가 "난 소현 황후처럼 억울하게는 안 당해!"라고 분노를 터트리자, 옆에 있던 민유라까지 가세해 오써니를 협박했다. 이에 오써니는 민유라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패대기친 후 "나 절대 안 쫓겨나! 내 억울함 다 풀고, 내 발로 떳떳하게 나갈거야 이혁!"이라면서 강하게 엄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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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소현황후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던 오써니는 소현황후의 비서팀장이자 절친한 친구였다는 유모 서강희(윤소이)와 대화하던 중 아리공주(오아린)가 이혁의 딸이며 서강희가 아리의 친모라는 유전자 결과서를 보며 경악했다. 곧이어 자신을 속이고 이혁과 결혼시킨 태후를 찾아간 오써니는 "이혁의 민낯이 뭔지, 이 황실이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릴 거예요. 7년 전 소현황후가 죽은 진짜 이유도 이참에 알려야겠죠?"라며 거침없이 일갈했고, 태후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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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별장으로 가면서 태황태후에게 김밥 도시락까지 남겼던 오써니는 잠시나마 오해했던 마음을 사죄하기 위해 새벽에 다시 돌아왔고, 누워있던 태황태후가 미동이 없자 옆으로 가서 돌려 눕히는 순간, 심장에 비녀가 꽂힌 채 죽어있는 태황태후를 발견, 공포 서린 비명을 내질렀다. 이때 이혁이 달려와 그 장면을 목격한 것. 악독한 황제와 태후 간의 권력 암투 속에서 황실의 선(善)을 이끌며 정의를 바로잡으려던 태황태후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천인공노(天人共怒) 엔딩'이 펼쳐지면서, 과연 누가 태황태후를 죽인 것일지, 몰입도 갑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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