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KY 캐슬' 촬영장에서도 '최애퀸'으로 등극한 윤세아의 극과 극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윤세아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업주부이자 세 자녀를 둔 '로열패밀리형 엄마' 노승혜로 열연 중이다. 윤세아는 기품이 흘러넘치는 자태와 우아한 말투로 태생부터 금수저인 캐릭터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고상한 목소리 톤으로 듣는 사람들을 뒷목 잡게 만드는 사이다 돌직구와 권위적인 남편에 맞서는 윤세아 식의 짜릿한 반란이 웃음을 유발하며 블랙 코미디적 요소를 톡톡히 살리고 있다.
15일 소속사 스타캠프202를 통해 공개된 'SKY 캐슬' 스틸에는 촬영 컷 전후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윤세아의 온도차가 눈길을 끈다.
먼저 노승혜에 몰입한 윤세아는 늘 아이들 걱정으로 초조 및 불안해하는 캐릭터의 심경을 눈빛으로 고스란히 드러냈다. 사진인데도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전해진다. 반면, 촬영 중간 휴식시간에는 묵직한 분위기에서 벗어난 윤세아의 유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핫팩을 손에 꼭 쥔 채 카메라를 향해 달달한 눈맞춤을 하는가 하면, 해사한 보조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윤세아는 실제 촬영장에서도 이 같은 출구 없는 매력으로 현장을 물들이고 있다. 윤세아는 염정아, 이태란, 오나라, 김병철 등 배우들과 알콩달콩한 케미를 자랑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털털하고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스태프들에게도 큰 활력이 되고 있다. 누구든 순식간에 무장해제 시키는 윤세아의 밝고 사랑스러운 면모가 'SKY 캐슬' 현장을 더욱 끈끈하고 유쾌하게 만들어나가고 있다.
한편, 순종과 도발을 넘나드는 윤세아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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