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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와 노사연은 1957년 동갑내기, 신형원과 이성미는 이들보다 1-2살 아래의 또래다. 네 사람은 부산 을숙도에서 출발, 가을이 채 가시지 않은 남해안을 따라달리며 오랜 친구들의 가슴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바야흐로 '두번째 서른'을 맞이한 연예계 대모들의 특별한 케미가 기대된다. 알리와 강균성은 '젊은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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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형원과 이성미는 익숙치 않은 자전거 여행의 괴로움을 토로했다. 신형원은 30년만에 자전거를 탔고, 이성미는 왕초보 라이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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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출연자들의 공통점은 단순하다는 것이다. 하루살이들이다. 인순이는 다큐 언니다. 예능을 처음해봐서 본인도 당황하면서 예능을 겪어가는 인물이다"라며 "신형원 언니는 똑똑한것 같지만 허당이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길게 얘기한다. 해맑은 언니다. 노사연은 '먹보'로 알고 있는데 사실 많이 안먹더라. 남 챙겨주더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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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흔이 채 되지 않은 알리와 강균성은 아직 '첫번째 서른'을 만끽중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선배들을 따라 함께 달리며 인생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또 시청률 공약으로 "작든 크든 함께 음악회를 열겠다. 수익은 좋은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
'두번째 서른'은 60대에 접어든 네 명의 연예인 절친들이 5박 6일 동안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달리며, 길 위에서 그동안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신개념 인생 라이딩 프로그램이다. 새해 1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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