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소혜가 골목 패거리들과 본격적인 작당 모의(?)에 들어간다.
오는 1월 2일(수) 첫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은 꿈을 좇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소혜(서보아 역)는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을 운영하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캐릭터다. 하지만 자신의 동의 없이 세를 놓은 할아버지에 의해 목욕탕을 빼앗긴 그녀는 그 공간에 들어온 박선호(박최고 역)의 치킨집의 몰락을 위해 위장 취업을 계획, 소꿉친구 손민지(황민아 역), 전성환(오영호 역), 유문치(김규만 역)와 깜찍한 모략(?)을 펼칠 예정이다.
목욕탕을 되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치킨집 알바생이 되기 위한 김소혜의 특별훈련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달걀이 한가득 올려진 접시와 물이 가득 담긴 맥주잔을 양손에 움켜쥔 그녀의 표정에선 기필코 위장 취업에 성공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이어 고뇌에 빠진 듯 골똘히 고민하는 김소혜, 손민지와 지쳐(?) 잠든 전성환, 유문치의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패거리의 브레인을 담당하는 손민지가 김소혜를 돕기 위해 갖가지 계획을 세운다고 해 과연 이들이 어떤 작전으로 박선호를 곤경(?)에 빠트릴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분)의 성장 스토리에 한때는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 분)의 이야기까지 더해 청춘의 뜨거움과 찬란함을 그린다.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마스터하기 위한 김소혜의 고군분투기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오는 1월 2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