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계절이다. 일본도 선수들과 연봉협상 중이다.
30일 일본 스포츠 일간지 닛칸스포츠은 '2019년 일본야구 사상 최초로 연봉 4억엔 이상을 받는 선수가 10명이나 탄생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직 협상이 종료되지 않아 연봉 최종순위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봉 킹은 확인됐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가 6억5000만엔(약 65억원)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은 스가노는 2014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MVP를 차지했다. 2016년 센트럴리그 최다탈삼진을 기록한 스가노는 2017년 사와무라상과 센트럴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올시즌에도 15승8패, 평균자책점 2.14로 호투했다.
'기록 브레이커'다. 스가노는 일본 프로야구 사상 역대 5번째로 2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품은 투수가 됐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선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상대로 노히트노런도 달성했다. 6시즌 통산 성적은 76승41패, 평균자책점 2.17.
이런 맹활약 덕분에 스가노는 2억엔이나 연봉이 인상됐다. 6억5000만엔은 역대 최고 연봉 타이다. 기존 사사키 가즈히로(당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가 2004년과 2005년 6억 5000만엔을 찍은 적이 있다.
스가노의 뒤를 잇는 내년 연봉 2위는 소프트뱅크 외야수 야나기타 유키다. 5억7000만엔(약 57억원)이다.
요미우리는 내년 연봉 1위, 3위, 4위 선수를 탄생시켰다. 내야수 사카모토 하야토가 5억엔(약 50억원)으로 3위, 외야수 마루 요시히로가 4억5000만엔(약 45억원)으로 4위에 랭크됐다.
야마다 테츠토(야쿠르트)는 4억3000만엔으로 5위에 올랐다. 4억엔을 기록한 선수만 5명이나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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