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의 백미는 덩크슛 컨테스트다. 하지만, 여자농구에서는 아쉽게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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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점슛 컨테스트는 상당히 흥미롭다. 올 시즌도 그랬다.
6일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예선을 거쳐 세 명의 선수가 올랐다. 강이슬(KEB하나) 박하나(삼성생명) 김아름(신한은행). 그리고 지난 시즌 챔피언 박혜진이 결선에 자동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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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1위는 리그 최고의 3점슈터 강이슬(21점)이었다.
게임 방식은 양쪽 코너, 45도 지점(윙) 정중앙(톱)의 5구간. 1구간 당 5개의 공이 주어진다. 마지막 공은 2점으로 간주되는 컬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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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선수로 출전한 박하나 14점. 하지만 강이슬이 곧바로 15점을 얻으면서 1위 탈환. 예선보다는 떨어진 성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박혜진이 나섰다. 박혜진은 14점을 획득한 뒤 마지막 5구간 컬러볼 3점슛을 놓쳤다. 새로운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는 강이슬이었다. 장충실내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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