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앙토니 마르시알과 맨유의 재계약이 합의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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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18일(현지시각) '마르시알이 맨유와 5년 재계약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맨유는 마르시알에게 재계약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마르시알은 이 계약을 거부했다. 맨유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마르시알은 맨유와 2019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고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마르시알은 내줄 수도 있었다. 때문에 맨유는 부랴부랴 1년 계약 연장 옵션 카드를 썼다. 그리고 다시 협상에 돌입했다. 그 사이 마르시알은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맨유는 마르시알이 만족할만한 계약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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