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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는 정영일은 제주도에서 2주간 훈련을 하며 하프피칭까지 했다. "3년째 일찍 플로리다로 떠나고 있다"는 정영일은 "따뜻한 곳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인천오며 너무 추워서 훈련하기가 힘들어서 빨리 따뜻한 곳으로 가서 이어가고 싶어서 일찍 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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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좋았던 것을 올해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작년엔 정규시즌 초반과 후반이 좋지 못했다. 초반엔 투구폼이 지금과는 달랐고, 후반엔 변화구 구사 등 너무 많은 생각을 했던게 독이 됐다"면서 "올해는 뭔가 바꾸기 보다는 포스트시즌 때의 것을 가지고 더 공격적으로 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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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은 루틴을 따라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영일은 지난해 얻은 자신감이라는 무기로 2019년을 준비하고 있다. 정영일은 "시즌 초반엔 타자들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그것을 잘 생각하고 시즌 초반부터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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